생명의 신비상은 생명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합니다.

제15회 수상자

VitaeMysterium


본상


수상분야

생명과학분야 본상



수상기관

김완욱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업적내용
김완욱 교수는 지난 20년간 ‘자가면역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그 결과 2012년 이후 최고 권위의 면역학-의과학 잡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임상의사로는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 ‘창의연구단’ 책임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완욱 교수는 태반성장인자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킨다는 기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태반성장인자는 태반 내 혈관의 형성과 영양막을 단단히 만들어주고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태반성장인자를 조절하는 방식의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청신호이며, 이것은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등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의 핵심적인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이와 같이 김완욱 교수는 난치병 치료연구를 위해 헌신하여 한국의 기술력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기에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