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상은 생명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합니다.

제13회 수상자

VitaeMysterium


대 상


수상자(소속)

공영윤 교수(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업적내용
공영윤 교수는 2016년 ‘성호르몬과 근육 간 연결 고리’를 발견하였다. 사춘기에 증가하는 성호르몬이 ‘성체 근육줄기세포’를 만든다는 사실과 이렇게 만들어진 줄기세포가 평생 유지되며 근육 재생을 돕는다는 기작을 밝혀, 세계 권위있는 과학잡지인 ‘네이쳐 셀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에 게재하였다.
성호르몬이 ‘노치(Notch)’라는 신호를 활성화하여 성체근육줄기세포를 만든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성호르몬과 근육 간의 연결고리를 발견하였다.
2000년부터 발생과정에서 노치(Notch) 신호가 다양한 기능을 하는 세포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연구해왔으며, 노치(Notch) 신호의 이상은 소뇌증, 백혈병, 신성요붕증, 대장암 등을 유발한다는 것을 밝혔다.
많은 연구 논문들이 관련 분야의 많은 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의생명과학 기초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제13회 생명의 신비상 대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