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상은 생명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합니다.

제16회 수상자

VitaeMysterium


장려상


수상분야

활동분야 장려상



수상기관

(사)나눔과나눔



업적내용
활동분야 장려상 수상기관은 (사)나눔과나눔이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는 위안부 할머니와 기초수급자의 장례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1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2014년부터는 사망했어도 마땅한 조례나 규정이 따로 없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의 외면으로 장례조차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3월 22일 서울시 최초의 ‘공영장례조례’를 제정하는 데 기여하였다. 무연고자 사망자 합동 위령제 및 홈리스 추모제 활동, 저소득 시민의 장례지원을 위한 상담센터 운영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만 무연고 사망자 660명의 장례를 치렀다. 인간 생명에 대한 존엄한 마무리를 해 주는 곳이 존재한다는 것이 무연고자 사망자, 그리고 저소득 시민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어 주고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10여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이번 활동분야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